728x90
짠!! 방금이 새집입니다.
와인잔 속에서 고군분투하던 방금이
물갈아 주는것도 서툴고 뭘 기른다는것 자체가 서툰 주인만나
니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이제 넓은어항에서 실컷 헤엄치렴
너의 보금자리는 좀안간 이쁘게 꾸며줄게 :-D
그동안 비늘이 벗겨져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어느세 말끔히 다 나았더군,, 사람도 새살돋는 너도 새비늘돋는구나!!!
왠지 기특한마음에 오늘따라 더더더 이뻐보이는 방금이
어느세 말끔히 다 나았더군,, 사람도 새살돋는 너도 새비늘돋는구나!!!
왠지 기특한마음에 오늘따라 더더더 이뻐보이는 방금이
넓은집에서 오래오래 같이 살아다오-
아 그리고 오늘 유럽 예약금 내고 비행기표 확약하고
다음주 9일까지 루트를 정하래서 신나서 이시간까지 오빠를 달달 볶았다.
아아 하루종일 언니에 빈라덴 기사에 시달렸지만
일정짜는 순간만큼은 벌써 유럽인것만 같아~ 아- 행복하다 :-)
아 그리고 오늘 유럽 예약금 내고 비행기표 확약하고
다음주 9일까지 루트를 정하래서 신나서 이시간까지 오빠를 달달 볶았다.
아아 하루종일 언니에 빈라덴 기사에 시달렸지만
일정짜는 순간만큼은 벌써 유럽인것만 같아~ 아- 행복하다 :-)
'속닥속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장 (0) | 2011.11.28 |
---|---|
우리동네의 재발견 (2) | 2011.09.15 |
[LEGO] 5766 통나무집 * -* 추석을 즐기자!! (0) | 2011.09.13 |
두통 (0)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