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흔둥이 제라늄 저의 첫 제라늄 작년 코로나 시작으로 인해 집 회사만 반복하던 답답한 일상중에 꽃이라도 키워볼까 싶어 회사에 제라늄을 들였어요 대충 다른식물들 처럼 물주고 관리했더니 잎은 누렇게 되고, 꽃대는 올라오는데로 시들어 버려서 떼버리고 떼버리고를 반복 우연치 않게 이렇게 이쁜 수형이 딱 2개의 꽃이지만 홀딱 반해버렸어요 지금은 무름병인지 앙상해져버렸지만 이름 모를 제라늄 때문에 제라늄 앓이기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에 구입하고 절반이상을 물러서 보냈는데.. 올해도 그럴까봐 무섭지만 이쁜사진으로 많이 기록해두려구요 열심히 사진으로 남겨두다 보면 노하우가 쌓여서 이쁜제라들 잘 키울 수 있겠죠 스스로 화이팅 해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